저희 펜션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름 | 관리자(화, 브) | 등록일 | 2012-11-12 20:05:40 | 조회수 | 1763 |
안녕하세요.
더스테이 펜션지기입니다.
저희 펜션에 가을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겨울이 빨리 오고 싶은지 비가 잦더니,
추위가 성큼 다가왔네요.
감나무에 두었던 까치밥을 찾아 새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잔듸도 겨우살이 준비하느라 누렇게 변했습니다.
2012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기간 동안 좋은 추억들 많이 남기세요.
혹!
전화 하셨는데 안 받는다고
그냥 가시지 마세요.
문자 주시면
바로 전화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