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더스테이...
이름 | 이주빈 | 등록일 | 2017-09-04 11:26:14 | 조회수 | 890 |
작년에 두번...올해까지 세번째 찾아간 더스테이펜션~~^^
주변에 산이며 근처 계곡도 좋았지만 밤이면 깜깜한 펜션에 우리만 존재하듯
풀벌레 소리만 들리는게 참 좋았어요..여전히 밝은 미소로 깔끔한 침구마련해
주시고 저녁시간에 과일까지 챙겨주셔서 감동이었네요~~또다시 찾아갈
더스테이..갔다온지 하루만에 또 그립네요
이름 | 이주빈 | 등록일 | 2017-09-04 11:26:14 | 조회수 | 890 |
작년에 두번...올해까지 세번째 찾아간 더스테이펜션~~^^
주변에 산이며 근처 계곡도 좋았지만 밤이면 깜깜한 펜션에 우리만 존재하듯
풀벌레 소리만 들리는게 참 좋았어요..여전히 밝은 미소로 깔끔한 침구마련해
주시고 저녁시간에 과일까지 챙겨주셔서 감동이었네요~~또다시 찾아갈
더스테이..갔다온지 하루만에 또 그립네요